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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의 도가니’ 장애인아이스하키 한일전 응원
2018-03-12 17:38:24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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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국제 대회에서 메달 획득 만큼이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한일 전이다. 한국과 일본이 펼치는 경기에는 언제나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벌이곤 한다.



10일 오후 3시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 장애인아이스하키 한국과 일본의 예선전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미 장애인아이스하키 한일전은 평창조직위 홈페이지에서 매진이 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장애인아이스하키는 스케이트 대신 양날이 달린 썰매에 앉아 경기를 치르는 썰매아이스하키 경기다. 한 팀당 2명의 골키퍼와 13명의 플레이어로 이뤄진 두 팀이 서로의 골대에 퍽(공)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한국 관중들은 태극기를 국기를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한국 관중들은 “대~한민국” 을 외치며 선수들을 응원했고, 일부 관중들은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을 응원하기 위해 손수 제작한 피켓을 들고 오기도 했다.




한국 관중들이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 선수를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 관중들이 '빙판 위의 메시'로 불리는 정승환 선수를 응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에이블뉴스

특히 2피리어드 21분, 장동신 선수의 퍽이 일본의 골문을 뒤흔들자 숨을 죽이고 경기를 지켜보던 한국 관중들은 일제히 일어나 선수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냈다. 반면 한국 선수들 간 패스가 제대로 이어지지 않아 결정적인 순간에 골로 만들어 내지 못할 때는 아쉬움이 담긴 탄성이 터져나오기도 했다.



한국 선수들은 일본 선수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플레이로 펼쳤다. 2피리어드 장동신 선수의 골에 이어 3피리어드에는 무려 3골을 몰아 넣었다. 이날 일본의 골망에 퍽을 꽂아 넣은 선수는 장동신, 정승환, 이해만, 조영재 선수다.



3피리어드 후반 일본의 선수에게 실점을 허용하자, 한국 관중들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괜찮아” “괜찮아”를 큰 목소리로 외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



경기를 보기 위해 서울에서 온 장지혜씨는 “한국과 일본의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들이 붙는 한일전이기도 하고 다른 동계패럴림픽 종목보다 역동적이라는 말을 들었다.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동계패럴림픽대회인 만큼 일본을 꼭 이겼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들이 오늘 경기를 통해 많은 국민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줬으면 좋겠다”면서 “선수들의 경기를 끝까지 지켜보고 응원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팀은 일본팀을 4대 1로 완파하면서 승점 3점을 확보, 준결승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전세계 8개국이 출전하는 이번대회는 A·B 조에 속한 1, 2위 팀이 준결승에 진출한다. 한국팀은 11일 체코전, 13일 미국전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들을 응원하는 한국 관중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들을 응원하는 한국 관중들. ⓒ에이블뉴스



일본을 완파한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에이블포토로 보기 일본을 완파한 한국 장애인아이스하키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에이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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