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월요일에 경인센터 프로그램 '에너지뿜뿜' 2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프로그램에 들어가기잔에 팔, 어깨, 머리, 손 등 다양한 스트레칭을 해주면서 

근육을 유연하게 유지시키고, 근육이 놀라지 않게 해주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서 세라밴드를 활용한 암컬(팔 올리기), 

오버해드 익스텐션(팔꿈치를 고정시켜놓고 

삼두의 힘을 느끼며 세라밴드를 올려주기)진행하였습니다.

지난주 첫 시작임에도 세라밴드 운동을 하며 집에서 간단하게 

근력운동을 할 수 있는 것에

참여자들이 만족하였는데요

이번주 세라밴드 동작을 더 알게 되어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동작이 늘어났다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해주셨습니다! 

세라밴드 운동이 끝나고 '패드민턴' 이라는 운동을 진행하였는데,

백핸드와 포핸드로 패드민턴 우드 핸들러 잡는 방법도 알고,  

강사님과의 호흡하여 주고받기를 하며 순발력이 증진되는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주에는 어떤 활동을 할지 기대가 됩니다. 

에너지뿜뿜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