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 예원과 연계하여 시작된 탈시설지원사업 '자립을 말하는 대로'가

금일로써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가 되어버린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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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시설에서 이동이 더욱 제한되었을 이용자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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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경험했으리라 봅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한껏 정이 들어버렸습니다.

선택과 결정 그리고 책임에 이르는 자립생활을 그들이 꼭 이루어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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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랍니다.

이00, 박00, 김00, 차00 이상 4명의 참여자들 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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