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부랴부랴 아침에 참외 두쪽을 먹고 몇칠전 부터 인사동 가자고 여기저기 열락을 해서 장콜을 타고 계양역에서 10시30분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콜벤을 늦지않게 가기위해서 불렀는데 왼걸 오늘따라 왜 이렇게 빨리왔는지 허겁지겁 화장실 같다가 옷입고 장콜을 타고 계양역으로 향했다 내가 도착한 시간은 9시30분 일찍 온것 같에서 밖에서 기다리는데 저쯤 오늘 부터 활보해주실 집사님께서 오시는게 아닌가 어제 뵙는데도 긴가민가 해서 앞에 오셔서 인사 하는것이 아닌가 서로 인사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벌써 열차 타는것으로 오라고 성형께서 전화해 빨리 내려 오라고 하시길래 사람 다 오지않았다고 기다리세요 하고 전화를 끈고있는데 저쪽에서 정규와 활보선생님과 함께 오시는게 아닌가 만나서 부랴부랴 성형 한데가서 만나서 서울 인사동으로 가서 맛나는 식사와 함께 화가분들도 보고 기분이 아주좋았다 권사님 그리고 직원분들께서 안내도 해주시고 웃는 얼굴로 반갑게 마자주어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경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