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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영 댓글 0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4-09-03 17:16본문
어제 온누리교회 에서 추석 잘 지내시라고 경인센터 여러 장애인들 모셔서 보물찿기등 웇놀이 복권 그리고 라면 끓어먹기에 안성맞춤 작은 남비를 보니 엣날에 라면 10원 할때 몰래 아저씨 집에가면 풀빵과 라면을 조그마한 남비에 끓여주고 깍두기 주고 15원 받었는데 그돈이 없어서 그 집앞을 서성일때 생각이 납니다 권사님 갑자기 생각나 적어 봅니다 나사로와 부자 생각을 잠시해봤습니다 가난하고 작은 자들을 위해 배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 께서도 밝은 미소로 많이 드세요 하실때 마음이 너무 기뻐 아! 이곳이 천국 같은 기분이 들어 매우 감사했습니다 항상 경인에 번창과 모두들 승리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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